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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한 영화 흥행 순위 200(20하나9.하나2.27 기준)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15:08
2019년 12월 27일 현재 2014년 개봉한 '명량'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2011년 통합전산망 집계실시 다음 지금까지 17편의 영화가 천만관객 돌파에 성공했는데, 1년에 2편 이상의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2012년 '도둑들'과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아내 sound였고, 2013년 '변호인'과 '7번방의 선물', 2014년 '명량'과 '국제시장', 2015년 '베테랑'과 '암살', 2017년 '신과 함께-죄와 벌', '택시 드라이버', 그리고 올해 '생'000만 관객'에 합류했습니다.특히 올해 1월 23일 개봉해 누적관객 16,265,618명으로 명량의 누적관객 수 17,615,658명에 근접한 극한직업은 순수제작비 65억, 홍보비 30억, 총 95억이라는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여서 앞으로 이런 제작비로 이런 흥행을 거둘 영화가 또 있을까.
아래는 대한민국 영화진흥위원회 박스오피스 통계자료로 역대 개봉한 한국영화 중 관객수 기준 200위까지의 순위이며, 200위권 밖 영화는 통계자료는 어느 과인의 순위 집계가 되지 않았다.아래 이미지 출처는 모두 네이버 영화 정보 자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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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 출처 : Korea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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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어떤 영화를 제외하더라도 재미와인 감명 깊게 봤는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다 볼 수 없는 하나로, 본 것 중에서 추려내자면 먼저 광주 민주항쟁을 소재로 한 두 영화 택시운전사와 화려한 휴가를 들 수 있었고, 광해 왕이 된 남자도 TOP에 실을 수 있는 영화 중 하과인이었다.그리고 순차적으로 몇 개만 골라보면 변호인(하나3위) 과속스캔들(24위) 최종병기궁(30위) 사도(47) 역린(96) 신기전(하나05) 태풍(하나05) 고지전(하나34) 소망(하나44) 화번가의 기적(하나6하나) 황해(하나82) 강남(하나98) 등이 괜찮았을 것이다.200위권 밖으로 밀려난 영화 중에서도 훌륭한 작품은 수두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