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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제거수술/편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3:47

    올해 초부터 끊임없이, 편도염을 앓고 4월에 편도 농양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그 뒤로도 계속 편도가 부어있었고, 너무 안되서 편도제거 수술을 결심! 이전에 입원해서 치료했던 부산성모병원에서 수술을 받기로 결심하고 날짜를 받았다. 성모병원 방학 때 수술하는 사람이 많아서 미리 가서 날짜를 받아야 한다. 몰라서 늦게 가서 수술 못했어)


    편도 제거 수술 절차는 이렇다.진료 및 수술 결정 - 입원전 검사 - 검사 결과 ok시 입원 - 수술 - 치료 이렇게 예기하니 전문가 같은데, 계속 내 경험상 그렇다는 것.


    입원 전 검사는 심전도 검사-채혈-영상 촬영의 요정이었기 때문에 채혈 외엔 아무것도 놓칠 수 없는 것!​ 하긴 저는 검사 결과 의무가 없어서 10약 1후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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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입원수속을 밟고 병동으로 가서 기본적인 검사를 했습니다. 4시 까지 모이자고 해서 좀 빨리 갔는데 빨리 가면 뭔가 일이 빨리 진행되지 않는지 소리. ​ 2층의 이비인후과 가서 입원 동의서를 작성했습니다. 편도절제술의 부작용이자 합병증을 설명해주었더니 출혈이 가장 큰 문제 편도에 동맥이 멈추지 않게 되므로 출혈이 발생하면 바로 내원해야 하며 재수술해야 합니다"라고 하심했다. 목은 지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동맥으로부터의 출혈은 치명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소의 맛있는 음식 역류 및 폐렴이었다. 전신마취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다. 전날 한 2시 이후(00시)단식이지만, 지키지 않을 경우 기도에 흡인되고 질식 및 흡인성 폐렴을 유발합니다. "써 있습니다. 등의 문제로 주의사항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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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혈압, 병력 등 간단한 절차를 거쳐 환복.하지만 마카롱 먹고싶어서 엄마한테 사드리고저녁먹었어야 했는데 병원밥이 싫어서 굳이 옷갈아입고 고기먹으러 간다 이때까지만 해도 수액이 맞지 않아 자유로웠다. ​ 아, 그렇기 때문에 티엠 아이인데 오항시 하루 종 1고기만 목소리. 수술할 때 대피한다고 엄마가 철분섭취를 위해 오전부터 스테이크 먹고 점심도 그거 먹고 저녁도 먹고 저녁도 먹고.. 그래도 맛있는 오당^^^​ 어차피 내일부터 2-3주는 먹기 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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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수액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수술을 해야해서 두툼한 바가의 매일을 찔렀다. 길게 오랜만하고 엄 전 긴장했지만 감사하기로 한번에 아프지 않게 잘 콧메우쇼소 1차 고비는 넘긴 것. 앗 그리고 나는 무통주사를 선택했다 돈은 더 들지만,,, 아픈거 어딘가 싫은거.. 의사는 무통하다고 입원하는 동안 많이 아프지 않아서 룰루랄라 말했었는데 집에 가서 엉엉 울고 온다고 했거든요. 두고 보자. ​++수술 2개월 후 추가. 두고 봐라 의사가 정확했다 정말 집에서 엉엉 울면서 제이 프우오은. ​ 1단 아직 단식 시각 1시간 반 남았는데...모르겠다. 물도 못마신다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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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 하나 수술하고.. 또 기록하겠습니다. +나는 kt망을 사용하는데 왜 이 병실은 와이파이가 잘 안잡히는 걸까? 이리하여 이 전 침대 반대편이지만 이곳은 똑에 4방인데 포올싱 넓고 좋은(울음)​++계속 추가될 나의 회복기 🤤


    ++당싱무 아픈 3-7시발(울음)


    왜 자신은 재입원을 하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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