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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김씨네 편의점 등장인물 / 줄거리, 캐본인다로 이민간 대한민국 대가족 이야기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1:39

    안녕하세요부자의 백입니다!요즘은 1이 마지막학과에 다니기 나 자기 전에 영화과 미드 보면서 잠드는 게 가장 행복합니다 그것은 내용에서 조촐한 행위죠. 그래서 재밌게 보고 있는 미드를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김 형 편의점] 저는 아내 sound 이 드라마의 제목을 보고 YG전자처럼 한국 한정으로 하는 또 다른 예능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고 보니 미드였네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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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의 편의점에 대해 간단한 설명입니다. 저는 아직 한번밖에 보지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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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 Sun-Hyung Lee>아버지 김 상일의 역할인 972년(46세), 대전 광역시 출생 케그와잉 모두 이민 가족별로 한국인처럼 생기지 않았지만, 출생지를 보면 대전 광역시..뭔가 친근한 느낌이 드는군요. 김씨의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저 아저씨가 주인공의 아버지 역을 맡았어요.아내 목소리에서 게이 이야기가 지나쳐서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도 다루기 힘든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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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an Yoon>어머니 김영미의 역할 1962년(56세), 오메리카, 일리노이 주 출생의 아가씨 재닛에 대한 걱정이 남다른 어머니로 등장하는데 아들 정이 16세로 가출을 하고 딸에 대한 아이의 역정과 그와은심이 더 깊습니다 그녀가 꼭 남자 친구는 교회를 다니국한 남자를 만나고 행복한 게 아니라는 마음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교회를 다니국한 남자로 선정 등 여러가지 노력하는데 그 딸은 별로 존경이 없다는군요.나도 엄마가 그렇게 행패를 부리면 당신은 싫은 것 같긴 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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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ea Bang>딸 킴지에닛의 역할, 한국계 케네디 온 김 씨의 편의점에서 20세의 역할을 맡았는데, 형 정의 집과 모든 훙미웅 딸 재닛에 모인 상태.그러나 지나친 관심으로 딸 자넷은 답답하고 화를 잘 내는 장면이 많이 갑니다.가족들과의 어지러운 마음을 어떻게 풀어줄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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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u Liu>아들금 존의 역할 중국 하얼빈 출신, 5세에 케나프지앙아다에 이민.그러고 보면 약간 차이나 사람처럼 보여요.부인은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하더라..13세에 차를 몰래 타고 흐르는 아버지에 걸려서 굉장히 혼 났다고 합니다.그 달음에에서 16살이 되고는 집을 처음부터 나쁘지 않아 가는 것.아버지와의 갈등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아버지도 답답해서 그런 것이라는 생각도 하네요 어머니하고는 가끔 쟈넷과의 문재에 만나서 기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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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전에 나오는 영상입니다.한국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여기서 게이라는 민감한 부분에 대해 잘못 발언하면서 어쩔 수 없이 게이를 할인해 주는 아버지.게이인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다는 아저씨.그런데 정말 할인 받으려고 게이 행세를 하는 손님을 알고 할인해 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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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씨 친구가 놀러 오면 언제부터 게이가 늘었는지 투덜대며 그냥 그런 스토리를 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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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자넷의 남자 friend를 위해 굳이 필요하지 않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합니다. www의 조건은 당연히 교회를 다니고 대한민국인이어야 합니다. 자넷은 당연히 이런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하고 대한민국을 다시 돌려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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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자넷이 이해되지 않는 엄마는 아들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그의 직장에 가는데, 엄마 아빠 둘 다 완고하게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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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와중에 아부지는 편의점 돈이 비어 있다는 이유로 자넷을 의심한다.사실 게이 할인을 위해 비는 돈이지만, 이야기로 기분을 상하게 한 자넷은 사과라고 말하지 않는 완고한 아부지에게 화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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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훔쳤다고 확신하는 김 씨 엄마 아빠가 자넷 방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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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사실 갑자기 네가 비겨서 뭘까 했는데 그 렌트카는 알고 보니 자넷 형의 인정이 하나 있는 렌트카였거든요.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의 화해를 위한 빅픽처였습니다.자넷... 오... 멋져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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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터카 회사에서 아들 정이가 먼저 알아차리고 상사에게 고객 대응을 부탁할 겁니다.저 상사가 사실은 정을 짝사랑하고 있대요.아주 엉뚱하지만 좋은 친구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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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사진에서괜찮다는아들이이곳에서하나를말합니다.진지하게 다루고 있지 않지만, 깨달은 것을 내비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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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그때 편의점에 면접 보러 온 교회에 다니는 대한민국인과 데이트를 나쁘지 않은 자넷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대한민국의 광복절을 질문하고 답하면서 통과합니다. 쿠쿠쿠


    한국 사람으로서 미드에 한국 사람이 출연하는 것도 기뻤고, 중간중간에 한국한에 대한 언급이 자연스럽고, 보는 내내 만족하고, 국한의 정서가 잘 녹아 있는 드라마라고 소견했습니다.조금 완고한 아저씨 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그런 갈등이 생기고 스토리가 진행되어 갈등을 해결하면서 소가족간의 관계가 더 끈끈해졌습니다. :)대강적으로 캐면 싱다로 이민 간 한정 소가족 1세대, 부모와 그 환경에서 자란 2세대의 아들, 취할 사이의 갈등과 감정의 차이를 잘 알고 볼 수 있는 드라마 같아요<넷플릭스 미드 김 씨의 편의점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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