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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로 세상읽기/코리아중앙데일리] 비Army가 보는 BTS의 유엔 연설,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23:01


    아마도 이렇게 연구를 하고 관심을 갖고 한국 가수에 대해 포스팅한 것은 아내 얘기일 수 있다. 사전에 고백하다. 나는 한국 대중문화 산업을 좋아하지 않고 관심도 없다. 대중문화라면 나는 사대주의 쪽임을 고백한다. TMI인가? 방탄소년단이 유엔에서 연설을 하던 추석연휴 새벽, 아마도 나는 조선시대 아티스트 스토리, TV에서 방영하는 취화선을 보고 있었던 것 같다. 나에게 망개떡을 소개시켜준 친구가 카카오톡을 울렸다.


    방탄연설!!!의 외침과 날아온 UN시 링크 (웃음) UN? 내가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UN? UN편애기로 보게된 방탄의 연설 먼저 BTSUN 연설 전문을 가져온다(의역과 오역이 있습니다, 피드백 환영).


    "My name is Kim Namjoon, also known as RM, the leader of the group BTS" "It is an incredible honor to be invited to anoccasion with such significance for today's younggeneration" 저는 BTS의 리더인 RM이고 본명은 김남준입니다. 요즘 청년세대에게 매우 중요한 행사에 이렇게 초대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Last November, BTS launched the Love Myself campaign with UNICEF built on our belief that true love first begins with loving myself. We've been partnering with UNICEF's End Violence program to protectectectren and younchildren and youngren pren pren pren and youn enthusiasm. Wetruly have the best fans in the world.BTS과거는 1월 하루, UNICEF와 함께 진짜 사랑은 낫고, 사랑하는 것?시작이라는 믿음에 기반한 Love Myself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유니세프와 전세계 어린이들과 청년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End Violence 프로그램에 뜻을 같이 해왔습니다. 그리고 팬들은 저의 행동과 열정으로 이 캠페인에서 상당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세계 최고의 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I'd like to begin by talking about myself. I was born in Ilsan, acity near Seoul, South Korea. It is a really beautiful place with a lake, hills, and even annual flower festival. I spent a very happy childhood there, and I was just an ordinary boy. I used to look up at the 저녁의 sky and wonder, and Iused to dream the dreams of a boy. I used to imagine that I wasuper hero who could save the world. 내 생각으로 시작해 볼까 한다. 저는 한국의 서울 근교에 있는 일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일산에는 호수와 언덕이 있어 매년 꽃박람회를 하는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아주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평범한 소년이었을 뿐입니다. 저는 밤에 늘 그랬던 것처럼 올려다봐 놀랐고, 소년의 꿈을 꾸곤 했습니다. 저는 세상을 구하는 슈퍼히어로가 되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어요. Inan introone of our early albums, there's aline that says, ''My heart stopped when I was maybenine or ten.'' Looking back, I think that's when I beganto worry about what othought of me, and started memegan mearsething mears to meast to the the that to am myself into the molds that other people made. Soon. shutsed.So, likethis, I, we, all lostour names. We became like ghosts. 우리 초창기 앨범 중에서 인트로에 저런 가사가 있어요. "9살 아니면 하나 0살 때 내 심장은 멈췄다" 돌아보면 그때가 내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걱정하고 남의 눈으로 나를 보기 시작한 시기 등입니다. 저는 밤에 늘 그랬던 것처럼 그만 꾸고 꿈을 멈췄습니다. 대신 사람들이 만든 틀 속에 저를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잠시 후 내 목소리를 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제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서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심장은 멎고 눈도 한 마디 못봤어요. 이렇게 해서 저는, 우리는 모두의 이름을 잃고 귀신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9살 아니면 10살 때 내 심장은 멈췄다"가사가 본인 오는 노래. Chuesound에 앨범 이름을 읽느라 정신이 없었다.ᄒᄒᄒ 가사는 내 성격인데...


    But Ihad one sensory, and that was music. There was mall voice inside of methat said, "Wake up, man, and listen to yourself." But ittook me a long time to hear music calling my real name. Even after make decision to into into into into into into.p. 하지만 저에게는 하과인의 탈출구가 있었습니다. 음악입니다. '하나어과인 너의 목음을 들어봐'라는 제안의 작은 목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이름을 부르는 음악을 듣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BTS의 멤버가 되기로 결정한 후에도 많은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가끔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은 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And I'm sure that I, and we, will keep stumbling and falling like this.BTS has become artists performing in those huge stadiums and selling millions of albums right now, but I am still an ordinary 24-year-old guy. Ifthere's anything that I achieved, it was only possible that I have my other BTS members right by my side, and because of the love and support that our ARMY fans all over the world make forus. 그래서 저는 우리가 계속 이렇게 헛디뎌서 쓰러질 것을 확신합니다. BTS는 거대한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며 수백만 앨범을 파는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나는 24세의 평범한 청년 임니다니다. 제가 이룬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제 곁에 있는 BTS 멤버가 있었기 때문에, 전 세계에 있는 아미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지원을 위해서 가능했던 것입니다.


    I'd like to say one last thing: After releasing our Love Yourself albums and launching the "Love Myself" campaign, we started to hear remarkable stories from our fans over the world. How our message helped the movercome their hardships in life and start loving the mselves. Those stories constantly remindus of our responsibility.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예기하도록 하겠습니다. Love Yourself 앨범을 발매하고 Love Myself 캠페인을 시작한 후 우리는 전 세계 팬들로부터 놀라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우리의 메시지가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었는지를 예기.이러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책임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I'm Kim Nam-joon, and also RM of BTS ''I aman idol, and I aman artist from asmall town in Korea'' Like most people, I've made many and plenty mistakes in my life. I have many faults, and I have many more fears, but I'm going to embrace myself ashard as I can, and I'm starting to love myself gradually, just little by little. 저는 김남준이고 BTS의 RM입니다. 저는 아이들이자 한국의 작은 마을에서 온 아티스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저는 제 인생에서 많고 많은 잘못을 해 왔습니다. 저는 많은 결점을 가지고 있고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가능한 한 나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점점 나의 집을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What is your name? Speak your self.Thank you very much.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당신 이야기를 하세요.감사할 것이다.


    시원하고 분명하다. 남몰래 대한민국의 정서상 간지러운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북받치는 포인트가 있다. 대답만 강요하고 질문을 용납하지 않는 이 사회에서 개성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곳을 받아들이지 않고, 인정하고 존중하기보다 판단하며, 우리는 누군가의 질문을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가. 자기 소개를 할 때도 우리는 정체성을 우리 소속으로밖에 통계 수치로 재단하는 것밖에 스토리가 안 된다.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너의 신념은, 너는 관념의 관념이 어떤 것인지 묻는다면, 더욱 어리둥절한 우리였던 요즘 보면 유치한 영화지만 중학생이던가, 고등학생이던 시절 기화시험을 끝내고 금발이 자네의 무해를 보면서 펑펑 울었던 적이 있다. 열정을 가지고 이상을 쫓는 약간 다른 법학자 엘우즈의 연설을 보면서요. 괜찮아 자신을 믿고 소리 내라고 외치는 엘 우즈를 보면서. 내가 그 당시의 엘우즈를 보고 위로받고 용기를 얻었듯이 방탄의 연설도 자신의 목소리를 잃어가는 세계 어느 청년들에게, 그래서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유아들 중간고사도 끝났겠지? 최근 시험이 끝난 처소음 수업에서 방탄 연설문을 들고 수업을 하고 있다. 이상은 읽고 느낀 점, 그래서 오빠 내용을 해보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저 감상적인 문장을 끊고 분사구문과 관계대명사로 점철하는 것, ⇒나에게는 아쉽지만 기이형 무현실적이고 시니컬한 유아라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남몰래 유아들의 반응을 보면서 심쿵한 포인트가 있다. '악문장 저그예요, 선생님'이라고 조조하던데. 해석을 라인라인에서 하고, 질문을 장난삼아 동 씨로 던져봤는데


    아 심쿵, 갑자기 심쿵.앞으로얼마나벌까하고이야기하고이미본인의한계를말하는현실을이미알고있는것같았던그아이에게아직세상의모든것이말소음을울릴것입니다. 흉곽이 짜릿하고, 괜히 책이다 감이 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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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와 방탄 연설을 본 연휴 새벽, 더블체크를 위한 Love Yourself의 기승전결 PV 공부까지 계속했다.또 이야기하자면 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산업의 대부분을 믿지 않는다.PV는 꽤 예쁘지만 방탄의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나는, 그리고 이 대중문화산업을 신뢰하지 않는 여자. 방탄의 UN연설 자체의 메시지는 좋았지만 Love Yourself와 End Violence(유니세프) 캠페인의 연관성이 전혀 물음표였다. 그래서 시작된 뉴스 찾기. 하단의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인 Jeff Benjamin의 이 연설에 대한 해석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전문 해석은 곧 업데이트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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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는 이번 주 유엔총회(General Assembly)에서 연설한 Korea 최초의 뮤직 스트리트가 됐다. 9월 24일 UNICEF가 청년들을 위한 기회로 투자를 확산(expand investment and opportunities) 하기 위한 세로프게 Generation Unlimited의 어젠다를 착수한 자리에서 밴드의 리더 RM은 연설을 하게 됐다.BTS의 연설 주제는 'Speak Yourself'였다. 이는 20일 7년 5월 방탄 소년단이 시작했다"Love Yourself"앨범 시리즈와 20일 7년 달에 UNICEF와 시작했다"Love Myself"캠페인의 연장입니다. 댁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댁의 신념을 듣고 싶습니다.RM은 참석자(those in attendance)에게 말했습니다.밴드를 대표하는 24세의 리더는 경기도 일산에서 자신의 유년 시절을 말했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이 그를 보는지에 대해 어떻게 의식(beconscious of how other people perceived him)했는지, 어떻게 뮤직을 통해 자신을 만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그는 말했습니다.이건 RM의 개인적인 이어, 이제 BTS의 발전에 대한 이야, 이제. 그들의 이야기는 그들의 음악의 모티브가 되고 Intro:O!RUL8,2?에 "9살 아니면 일 0세 때 되면 내 심장이 멎었다. 가슴팍에 손을 얹고 내용해보렴. 나의 꿈은 뭐였지? 아, 진짜 뭐였지?라는 가사가 됐다. RM은 댁이 어떤 사람이든, 어디서 오든, 피부색이든, 성 정체성이든, 댁 얘기를 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메시지, 또 멤버들이 고향 사투리(dialect of his hometown)를 사용한 뮤직, 어디서 왔나(Where Did You Come From?). 이것이 그들의 뮤직과 연설이 사랑받아 온 이유입니다. Love Myself의 캠페인은 6개월 만에 일 6억원(일벡망도루)을 달성했다. 추상적인 간청을 하기보다(rather than abstract pleas), 방탄소년단은 자기들 얘기를 본인들에게 주고 팬들에게 자신을 너희로 사랑하라고 얘기했어요.빌보드 차트에 기록(topping the Billboard charts)한 성과를 말하기보다 RM은 어제의 나도 나예요. 그런 모든 잘못과 잘못, 또 오늘의 나입니다.라고 내용했습니다.이는 아마도 오늘날의 젊은 세대에게 가장 유용한 조언(the most helpful advice)일 수 있다. 현재의 자신에 대한 긍정적 수용(Positive acceptance of the present self)은 자기 연민(self-pitying)에서 본인이 올 수 있는 일의 걸음이 될 수 있다. BTS는 상적으로 작은 매니지먼트에서 시작해 성공하지 못한다고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BTS는 세계 최대의 그룹이 되었다.


    코리아중앙데하나리로부터 구독권을 공급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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