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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비 자궁축농증 수술받고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8:34

    오랜만에 우는 단비를 전하지만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소식입니다. 훌쩍 지난 19하나로 자궁 축농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집에서 휴식을 취하면 좋겠지만, 수술 후 더 아기가 되고 나서는 저를 따라다니고 있네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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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9월 하나 61저녁부터 변을 배설판 여기 저기에 약간 어긋나고 러시아의 곳으로 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 71에도 조금씩 여러곳에 누구이던 것이 저녁으로는 단맛 밸브를, 그리고 며칠 다 부지 생리를 하는 것 같은 행동을 보였지만 하나 71에서는 평소와 달리 더 많은 양의 생리를 보이고 고개를 갸웃하고 있으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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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하나는 녹색의 많은 달콤한 뵤은에셍리랴은도 많아지고 결미에 그냥 예 모두에서 다니던 병원을 길게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 ​을 방문한 뒤 선생님에 단비 상태를 이야기보다 드리니 아무래도 자궁 축농증 같다고 7살 전후로 많은 그와잉타그와잉눙의 증상이라고 하고 초소 리파 검사를 하셨어요.기다리는 동안 설마 하면서 틀리길 바랐는데, 선생님의 예상대로 자궁축농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울어버려서 배 마스크가 생겼나? 생각하고 내원했는데 자궁축농증 진단을 받을 줄이야. 그 관마 그런데 다행인 것은 분비물이 배출되지 않아 자궁 안에 쌓여 배가 불룩해지는 ピ섹슨 자궁축농증이 아니라 개방형 자궁축농증과 발견이 더 빨랐다고 하는데 초소 리파산에서는 진행이 좀 더 빨랐다고 한다. .바로 이름 1수술 날짜를 결정하려고 합니다만, 하필이면 집에 제사가 있고 1죽 가서 소리식을 해야 해서 생각했던 김에 낮에 몇가지 검사 후 자우 상태만 괜찮다면 바로 수술을 할 수와 해신이란 이란 통화 후 수술 예약을 하거나 집에 돌아갔대요.하지만 단비 라던가 이동 가방에서 꼼짝도 못하고 보는 내내 불안했던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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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가 좀 더 어릴 때 표결을 내리고 중성화 수술을 미리 했더라면 이런 힘든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어린아이들이라 마취도 걱정되고 또 수술해서 틀릴때도 종종 있는것 같고, 그리고 단비보다 더 과인이 많은 친구 네덴데도 제한하나 최근까지 별문제가 없으니 고민하다가 설마 을단비 더 많이 고생시키는것 같아 미안한 감정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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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나 9일 오전 병원 문이 열리면서 내원하고 곧 검사와 모두 수액 맞아 바람의 수술을 시작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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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 호머에서 자우 수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그런데 수술 종료까지 얼마나 기쁘지 않고 조마조마한 상태였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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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을 마치고 꺼낸 자궁을 보여주시는데 피는 피.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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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을 마치고 마취에서 깨는데 바람회복실로 옮겼는데, 단비가 마취에서 깨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가보니까 바쁘면 먼저 가도 좋다고 해서 옆에 가서 단비야라는 이름을 부르는데 갑자기 목이 메어서... 고개를 들고 찾듯이 눈을 마주치려고 했는데 힘드는지 다시 누워버리는데 보는 내내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 마취에서 깨어나는 모습이라도 보고 가면 심정은 그리 무겁지 않을텐데... 동서 형에게 양해를 구했지만 자꾸 늦어져서 신랑이 오전에 시간과 인면을 살피기로 하고 잘 부탁합니다.입원해도 좋지만 가능하면 집에 데려가는 편이 아기도 안심할 수 있다며 병원이 끝날 무렵 단비 상태를 보고 신랑이 퇴원시킨 뒤 둘째 딸 내미학원 수업 절반만 듣고 우리가 올 때까지 단비 간호를 들었어요.딸내미의저녁에전화왔더니단비가아버지의돌아오고과인서에서현관에서기다리고있다고......집으로끌려갔는데또과인이와서기다리고있다고하는데마음이찡해진다.바로 돌아갈 수도 없는데. 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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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술 네하과 20하나 더 내원하고 그 상태를 지켜본 뒤 수액 한번 부상으로 3개 촌약 지고 집에 왔는데 식욕이 없거나 간식도 마다하고 기운이 없어 누워서 자는 모습을 보니 역시 감정이 상하면서 져서는..잠자는 동안 낮에 물불러 놓고 간 북어알로 쨍쨍하게 그들의 보양식인 북어국을 끓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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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린 국물을 끓이는 달달한 냄새가 나던 단비의 눈도 뜨게 했더니 그대로 식혀 사료에 스토리아 책을 주었더니 사료는 남기고 말린 국물만 뺏겨 버렸다고 한다. .. ​ 23개의 월요일 첫째, 다시 내원하고 수술 부위에 붙이고 둔 테이프?을 제거하고 상태 확인한 뒤 소독 약 바르고 약 3개 분량에 짓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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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술 후 하나 주해가 이 지난 어제 26한개, 수술 흔자입니다.손가락의 한 마디 반 정도의 크기이지만 외형은 잘 낫는 것 같지만 외형은 온화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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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술 하루 하지 않았다 배변 실수도 자꾸 하코키웅 없는 엄청난 골 썰매의 운반에 짖는 소리도 배가 당기는지 이상하게 짖고 걱정하고만 더 배변도 자주 하고 짖는 것도 제대로 걸바루 골의 소리도 파릿파릿하요, 상태가 크게 나아진 듯한데 뒤 다시 내원하고 실밥 제거하고 염증의 수치 검사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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